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스드 기어 바이크 (문단 편집) === 라이더의 의식 === [youtube(jUzFSrtgb4o)] 소위 픽시씬으로 활동하는 자들의 행동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905417|언론의 비판]] 해당 영상의 계정 주인은 풍자의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자랑하려고 올린 영상이다. 그래서인지 댓글에 욕설이 가득하다. 픽시를 타는 유저층은 자전거라는 스포츠나 운송 수단로서의 개념보다는 패션 소품, 과시용 아이템의 개념으로 타는 사람이 많다. 이는 갈수록 낮아지는 픽시씬 연령대도 한몫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중고등학생을 넘어 초등학생들까지 픽시를 타며, 무개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같은 픽시 타는 사람끼리도 멀쩡히 지나가는데 지나가던 초딩이 본인 자전거를 보고 싸구려라는 등의 폄하 발언을 했다는 등의 별의별 병크 목격담이나 체험담이 자주 올라온다. 위와 같이 안전 의식이 매우 낮은 픽셔가 상당히 있으며 이 낮은 안전 의식은 본인의 안전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침해하는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러한 사고 목격담이나 사례는 심심찮게 올라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전거 동호인들에겐 경멸의 대상이다. 이러한 인간들은 같은 픽시를 타는 사람들에게도 비판과 경멸을 피해가지 못한다. 특히나 멋을 위해서 브레이크를 장착하지 않거나 달린것도 별의별 핑계로 떼는 일부 개념없는 사용자들이 멀쩡한 픽시 사용자를 싸잡아 욕먹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교통법규를 무시하는 [[http://cafe.naver.com/singlefixie/333809|몰지각한 행동]]이 자주 보인다는것도 문제. 하지만 다행히도 요즘은 픽시에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헬멧을 쓰자는 개념 라이더가 픽시씬을 장악하고 있는 추세다. 만약 당신이 브레이크를 떼기로 했다면 최소한 본인의 행위가 불법이라는 사실은 알고 공터 등의 제한적인 구역에서 트릭용으로만 쓰기 바란다. 또한 자전거 도로에서의 스키딩에 대해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는 라이더들도 상당하다. 자세한 사항은 위의 노브레이크 문서로. 아무튼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갑작스런 상황이라 낙차위험도 크고, 순간 욕 튀어나오는 상황일것이다. 그 때문에 일단 픽시 뒤에는 붙지 않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는 픽시를 타기에 좋은 지형이 아니며, 아직까지 자전거에 대한 의식수준이 낮기에, 외국의 메신저들 처럼 따라하다가 다치지 말고 감속하며 다니자. 자전거를 이용한 메신저가 많은 미국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가난한 메신저들이 가격이 매우 저렴한 노브레이크 픽시를 많이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로드바이크, 하이브리드, 카고 바이크, 전동 자전거 등으로 다양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